정미숙은 전래놀이 교사로 계속 출근
강빛나, 강바다 행복한 방학생활을 위해서
노트북을 거실에 배치
치악산 전망이 좋다.
길카페 야경도 멋지다.
여행유튜브들 광고가 하도 많아서 2년 결제
살짝 안심은 되는데 은행업무나 삼페 결제시 꺼줘야 하는 점은 조금 불편하다.
남매의 대화
께임할 때 둘이 대화도 하고 엄청 친하게 지낸다.
남매의 대화를 위해서 께임 허용
소통도 경재력이다.
페이스북 알고리즘
만족한다. 단편적인 지식이라도 습득
이키섬에도 들렸다.
경주역에서 동대구역까지 라이딩 코스
학교는 영하 15도
2주 동안 지속되었다.
이키섬에 대한 궁금증 거의 해소
이번 여름에 과연 갈 수 있을까?
폭설도 또 휴강
마침 오전에 병원 가는 날
학교가는 길에 추어탕 먹고 나니
길이 거의 정리되어서 수월하게 올라갔다.
2월 8일(토)
바다, 미숙, 뭉근 아침으로 수가성에서 순두부 먹고
점심 먹으러 캠핑장으로 출발...
도착하자마자 낮잠
삼겹살 구워먹고 어둡기 전에 철수
사장님도 중국여행 가시고
우리들 외에 딱 한 집 들어왔다.
59회 수퍼볼
필라델피아 우승
정월대보름 저녁 홍돈 방문
사용하던 건조기 사망해서 같은 모델로 주문
10kg이 없어서 8kg으로 주문
금요일 건조기 도착
모델명은 같은데 회사와 크기가 바뀌었다.
기존의 10kg보다 부피가 조금 크다.
어찌어찌 배송기사님 도움으로 원위치...
날씨가 푸근해져서 토요일 새벽 5시 40분에 수가성을 향해 나올로 걷기
8km 상쾌하게 걸음
돌아오는 길에 상지여고 교문 방문
집에서 도보로 30분 정도 걸린다.
27기 졸업식
소사리도 오래간만에 영상의 기온
https://blog.naver.com/softrail/223762261081
[2025-0215-토] 폭설/캠#3/졸업식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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