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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5-뭉그니

[걷기][2025-0505-월]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15km)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날

알람을 끄지 않아서 평소 출근 준비하는 시간에 일어남.

출근시간인 7시 20분부터 걷기 시작

 

 

지난 주에 짜본

바람길숲 걷기 계획

 

 

5월인데 아침 기온이 너무 낮다

 

 

AI에게 물어보면

꽃이름을 알려준다.

 

 

원주는 분지다. 동쪽

 

 

서쪽

 

지난주에 찍은 야겨

 

 

 

원주역 남쪽에서

우산철교까지는 아직도 공사 중

A도로로 우회하여 걸음

 

 

9시 20분 배가 너무 고파서 여기서 먹으려고 했으나

갑자기 우산철교 근처 기사식당 생각남

 

 

우산철교

 

 

운동 마치고 온 옆테이블에서 소주를 너무 맛있게 드시고 계셔서

나도 반주

 

 

아! 힘들다.

택시타고 갈까하다가 걷기 시작

헤롱헤롱

 

 

우산철교부터 통행금지

 

 

비로봉-향로봉-남대봉이 한눈에 보이는 치악산 능선

 

 

우산초등학교는 이사가고

우산유치원은 남았다.

 

 

어린이날

 

 

우리집이 보인다.

 

 

샤브올레디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12시인데 대기줄이 길다.

 

 

15km/ 23400보/ 5시간 걸었다.

확실히 자전거보다는 지루하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856035568

 

[걷기][2025-0505-월] 치악산 바람길숲(15km)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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