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된 중앙선 철교 인도교
어제 보다 많이 따뜻함.
8시에 집출발
슈카월드 들으면서 걷기
빛나 생일에 가족식사 예정인
신규오픈 샤브올데이
옥희방앗간에서도 빙수 먹어야 하고
오늘은 북풍이 분다.
봄바람은 바람을 종잡을 수가 없다.
9시 수가성
배말에서 정미숙 접선
힘이 들어서 나는 지름길을 이용하여 집으로
정미숙은 끝가지 바람길숲 걸음
https://blog.naver.com/softrail/223857113161
[걷기][2025-0427-일] 수가성-바람길숲(10.5km)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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