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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5-뭉그니

[캠#19][2025-0713-일] 시원한 캠핑장

4시 20분 강바다와 집출발

황금룡은 저녁 영업을 4시반에 시작한다.

엄청나게 줄이 길기 때문에 시작 시간에 입장

 

 

강바다 짜장면

 

 

나는 볶은밥

 

 

탕수육은 포장해서 강바다가 캠핑장에서 야식으로 먹음

 

 

해발 400미터 정도에 캠핑장이 있어서

밤에 추위를 느낄 정도

전기장판 켜고 잔다.

잠이 너무 잘온다.

 

8월 초순에 재계약인데

연박 마치려고 했는데 1년 정도 더 해야할 것 같다.

뭔가 정리를 해야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잠이 너무 잘온다.

 

 

강바다 친구들과 금대리 놀러간다고 해서

라면 먹고 9시 30분에 퇴실

 

 

강바다 금대리 내려주고

횡성에 가서 라이딩 하려고 했으나 가다가 더워서 집으로 왔다.

오후에 타야지 했는데 비예보.

이번주 수요일에 방학하니까 방학하면 자주 타자.

오늘은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