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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5-8월-이키섬

[계획 변경] 몇 가지

원래 계획

1. 캠핑을 한다

-> 너무 더울 것 같아서 와사비 게스트하우스 더불룸 6일 예약(3월)

2. 6일 내내 렌터카 예약한다

-> 예약 실패

   1) 대형사이트도 이키섬은 메뉴에 나타나지 않음

   2) 이키섬내 빅1 업체는 전화예약만 가능. 빅2 업체는 일본면허증 있어야지 예약 가능
   3) 한 달전 예약가능한 배편을 예약한 후 시도했으나 주말과 휴일에는 차가 모두 예약된 상태

   4) 혹시나 해서 국제면허증은 발급 받아서 갈 예정(스쿠터 예약시 필요/ 현장에서 주중 2박 3일 렌터카 예약 시도)

   5) 버스를 이용하여 다닐 예정(1일권 1천엔)

   6) 날씨에 따라 전동자전거 이용도 가능(1일 3천엔)

   7) 렌터카는 성수기에 1천엔 정도 할증료 발생

 

3. 배드민턴 클럽을 방문한다-> 렌터카 예약 불발로 포기. 저녁에 운동

4, 매일 해변을 방문한다-> 버스를 이용해서 접근 가능할 듯

5, 매일 온천을 방문한다-> 렌터카 예약 불발로 매일은 가지 못할 듯

6. 렌터카 비용으로 맛있는 것 많이 먹자

7. 하루 정도 혼자 스쿠터 대여하여 이곳저곳 답사. 강바다는 와사비에서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