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다면 렌터카를 빌릴 예정이다.
일단 국제면허증은 준비
여권, 운전면허증, 사진 1장, 신용카드(9천원)를 가지고
원주경찰서 민원실 방문, 5분 만에 발권,
전기자전거나 스쿠터는 비가 오면 쥐약이다.
다음 주 살짝 비예보가 있다.
화요일 1시 원주종합터미널
강바다와 터미널 부근에서 브런치 먹고 동대구로 이동 예정
3시반 정도 동대구 도착 예정
동대구역으로 도보 이동
16:09 KTX탈 예정
당일 도착시간 보고 예매 예정
부산에 도착에서 1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음
돌아올 때 뉴카멜리아 저녁 6시 30분 도착 예정
잽싸게 하선하여
부산역으로 이동
저녁 식사 요기거리 살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
경주에서 환승
22분의 여유가 있다.
원주역에서 택시타고 집으로 올예정
여행지보험 가입했다.
모르고 항공기지연 가입했는데
배편 지연해주는 보험은 없다.
빼도 되는데 취소하고 다시 시간들이고 하기 귀찮아서 그대로 간다.
강바다까지 동행자 1인 할인 받은 보험금
강바다는 15세 미만이라 9천원 남짓...
esim 항상 1G 예약했었는데
50% 할인해서 1일 2G 상품 예약했다.
일본에 있을 때 한화와 LG 주말 3연전이 있다.
surfshark의 위력을 제대로 한 번 느껴보자.
아! 뉴카멜리아 예약하려니 회원비밀번호가 자꾸 틀린다.
쩝,,, 월요일 전화해서 확인 예정
647명 여객정원이다.
주말이 아니니 조금 한산하려나?
퀸비틀은 타본 적이 없고
코비타고 미숙, 빛나와 가본적 있다, 강바다는 엄마 뱃속에
돌아올 때 뉴카멜리아로 돌아옴.
다인실이 굉장히 힘들어서 낮이지만 2인실 예약했다.
하카타 내리면 이키서 첫 고속선과 연결되고
이키섬에서 첫 고속선 타고 나오면 바로 뉴카멜리아 수속 시간과 연결된다.
하카타항을 벗어날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래서 쇼핑은 오로지 이키섬 이온몰에서 이루어질 예정
출국장 이민국 직원
면세점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서
3시간 정도 배가 부두에 떠 있는 것 같다.
9시반까지 수속 완료해도 될 것 같은데...
승객보다는 화물수송이 더 큰 이윤을 남길 수도...
전기차는 탑승하지 못한다.
나중에 은퇴하면 차가지고 이키섬 가서 한달 살기 해볼까 했는데
모닝 계속 붙들고 있어야겠다,
음...
5천엔 정도 환전해서 타야할 것 같다.
맥주라도 한 잔 마시려면
트래블월렛 편의점 사용가능하지만
자판기에서 사용할 돈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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