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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독서노트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30주년 증보판) -토드 부크홀츠(류현)

일라딘 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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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3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 알라딘

21세기 최고의 경제학 교양서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맬서스의 인구론, 마셜의 수요공급 곡선, 루카스의 합리적 기대이론, 대니얼 카너먼의 행동경제학까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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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좀 오래걸렸다.

제목에 나오는 경제학자는 11명이다.

그 외에도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언급된다.

경제학자의 백그라운드 일생을 소개하고

그 다음에 그의 경제이론을 설명한다.

 

케인스의 전기를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은 아니지만 쾨펜(기후학자)의 전기도 읽어보고 싶다.

지은이 토드 부크홀츠는 1961년생

https://en.wikipedia.org/wiki/Todd_G._Buchholz

 

Todd G. Buchholz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merican economist, consultant, writer, and TV personality Todd G. Buchholz (born 1961) is an American economist, author, inventor, and business consultant. He served as Director of Economic Policy under George H. W. B

en.wikipedia.org

 

 

1. 애덤 스미스(1723-1790): 경제학의 창시자
2. 맬서스(1766~1834): 암울한 예언가
3. 데이비드 리카도(1772-1823): 자유무역의 화신
4. 존 스튜어트 밀(1806~1873): 경제학계의 풍운아
5. 카를 마르크스(1818~1883): 비운의 혁명가이자 경제학계의 이단아
6. 앨프리드 마셜(1842~1924): 한계적 사고의 탄생
7,8. 베블런(1857~1929) & 갤브레이스(1908~2006): 자신이 친 그물에 걸려든 제도학파
9. 케인스(1883~1946): 경제학계의 구세주
10. 밀턴 프리드먼(1912~2006): 케인스에 반기를 든 통화주의의 창시자
11. 제임스 뷰캐넌(1919~2013): 정치는 곧 비즈니스라고 외친 공공선택학파의 창시자

 

읽을 때는 그럭저럭 이해하지만 다 읽고 나니 정리가 되지 않아서 

제미나이에게 책에 나오는 경제학자들의 생몰연도와 중요 업적을 요약해 달라고 하니

8명을 추려서 정리해준다.

앞으로 독서노트는 정리는 AI가 해주고 나의 감상을 잘 정리하면 될 것 같다.

 

2025.0724

뭉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