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방학 마지막날 솔캠을 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어쩌다보니 6시에 전가족 모여서 캠핑장으로 출발
맛있는 목살로 저녁 식사
연휴 마지막날인데 캠핑장은 조용하다.
마지막 고기 먹고
쫀드기 구워먹고 고구마까지...
밤새 비내램
아침에 살짝 소강상태
테리와 도디
빛나, 바다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음
어제 남은 고기가 있어서
번개탄으로만 구울 수 있는지 실험
화력이 충분하다.
앞으로 솔캠할 때는 번개탄만 사용
5분 이내로 구워서 먹을 수 있다.
욍뚜껑까지...
고기 구워먹고도 불이 남았다.
다시 비내리기 시작
자자...
1시반에 모두 일어나서 퇴실
원주로 오다가 금대리에 있는 판부화덕피자에 들림
살짝 점심시간 지나서 자리가 있었음
화덕에 피자가 들어갔다가 나온다.
떡뽁이와 피자의 조합
환상의 맛이다.
고르곤 피자
갈릭피자
https://blog.naver.com/softrail/224038672051
[2025-1012-일] 가을방학 마지막날(캠#35)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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