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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5-뭉그니

[걷기][2025-1115-토] 원주천-바람길(14.5km)

날씨가 추워서 길게 걷으려고 하는데

기온이 올라가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중간에 걷기 끊고 라이딩하러 감.

 

 

어제 주문한 DJI Neo2가 배송 중...

일단 오늘 받을 수도 있으니 캠핑장 가는 시간 조정 필요

원래는 오전에 걷기 빨리 마치고, 오후에 캠핑장에 가서 타프쉘 교체하려고 했는데...

 

 

일단 6시 전에 수가성 가서 아침식사

치즈순두부

 

 

6시 20분 치악교 아래 주차하고

출발

기온은 영하

 

 

달이 하늘에 빛나고 있었음

 

 

옷을 조금 얇게 입어 팔이 시리다.

다행히 배낭에 목도리 챙겨서 와서 위기 탈출

 

 

치악산 능선

 

 

PV5 실물로 보다.

너무 크다.

자동주차 장치가 없다면 패스

내게는 주차하기 쉬운 차가 좋은 차다.

 

 

국과수 사거리

혁신도시 진입

 

 

오늘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오후 3시쯤 배달 예정이라고 뜬다.

 

 

건보

 

 

심평원

 

 

반곡역까지 바람길도 거의 공사가 끝나간다.

 

 

무릎이 아파서 잠시 휴식

약도 먹고...

날씨 너무 좋다. 바로 주차한 곳으로 가기로 결정

자전거 타러 가자.

 

 

원주천 자전거길

 

 

오후에 기온이 많이 올라간다.

라이딩 가즈아!!!

 

https://blog.naver.com/softrail/224077844167

 

[걷기][2025-1115-토] 원주천-바람길(14.5km)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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