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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5-뭉그니

[2025-1210-수] 건강검진/ 정미숙 생일/ 28기 퇴소

마침 기말고사 기간이라 공가 내고 건강 검진

시력이 떨어져서 안경을 바꾸려고 안경점에 들렸더니

백내장이 의심 된다며 안과에 들려볼 것을 권한다.

 

 

정미숙 생일이라 브런치 카페에서 점심식사

 

 

강바다는 사랑니 발치

강빛나가 엄마 케익을 준비했다.

케익 준비하느라 신경을 썼는지 독감이 와서

목,금 등교하지 못했다.

 

 

목요일 원주는 비가 내렸는데

소사리 가니 눈밭이다.

 

 

28기 3학년 1반

마지막 어드바이저 타임

오전에 기숙사 퇴소

 

25년 근무하면서 담임교사 10회

입학관리실장, 국내진학실장, 진학상담부장, 교무부장, 학사부교장 등 보직 15년

 

9기 1,2학년

10기 2,3학년

13기 1,2,3학년

28기 1,3학년

29기 1학년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심장내과를 1년에 3회 방문한다.

120일치 약 처방

 

 

7시부터 피검사

그리고 아침먹고 9시에 진료

 

 

연가를 내고 안과 방문하여

백내장 판정 받고 한 달 후 수술 날짜까지 잡았다.

오늘 심장내과에서도 그렇고, 안과에서도 접수하시는 분이 나를 향해 '아버님'이라고 부른다.

아! 아버님 되었구나!

안과에는 거의 다 나보다 연배가 높으신 것으로 추측되는 환자분들만...

약국에 가도 다 아버님, 어머님들만...

 

 

다행히 한쪽 눈만 수술하면 된다.

아마도 오른쪽과 비슷한 시력으로 맞출 듯...

밤에 누워서 스마트폰 보는 맛에

근시를 버릴 수가 없다.

 

 

왼쪽 눈에 약을 넣어서

6시간 동안 뿌옇게 보인다.

눈이 2개라는 것이 이렇게 대단하다니....

사실상 지금도 거의 오른쪽 눈을 사용해서 세상을 보고 있다.

오른쪽 눈을 감지 않는 이상, 양쪽 눈으로 보고 있다고 느낀다.

오묘하다. 이걸 인공지능이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