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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tb][2026-0412-일] 매지리-남한강(112km)

날씨가 너무 좋아서

캠핑장에서 일찍 퇴실해서 남한강 라이딩

어제, 오늘 벚꽃은 진짜 원없이 봤다.

아무튼, 멋있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그런 경치

 

 

새벽 5시반 캠핑장의 아침

날씨가 너무 좋다. 라이딩 가자!

5시 50분에 퇴실

 

 

수가성으로

보통맛을 시켜야 하는데

정신줄 놓고 순한만 주문

아! 닝닝하다. 실패...

다행히 포장은 보통만으로 변경...

 

 

8시 30분 집출발

아직은 7도... 낮에 20도 넘게 올라간다.

 

 

일단 금대초까지 갔다가 리턴

 

 

 

금대초 앞 다리

하천공사로 많은 벚나무가 훼손 되었다.

 

 

이 다리를 넘어가보고 싶었으나

진입로가 없다.

원참... 또 실패...

 

 

10시 50분

본가영빈관 첫번째 손님으로 입장

류산슬 덮밥으로 아침의 실수를 만회

맛있네...

 

 

오래간만에 소태재 넘음

남한강 방향으로는 처음인 것 같다.

 

 

남한강에 벚꽃이 굉장하다.

내년에 부론-충주 순환코스로 한 번 벚꽃 필 때 한번 돌아야겠다.

다음주는 다 지고 없을 것 같다.

 

 

복여울교

 

 

대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가로스는 포플러 아니면 플라타너스였던 것 같다.

지금은 여름에 그늘을 만들어주는 대부분의 가로수는 벚꽃이다.

꽃이 없어서 잘 인식을 하지 못할뿐...

그리고 여름에 시원함 때문인지 대부분 서쪽편으로 한쪽에만 심어 놓았다.

 

 

비내섬에서 부론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75km, 1시반

부론CU에서 보급

남은 거리 34km 배터리 교체

2시 야구중계 시작하면서 집을 향해 출발

 

 

큰 고개 3개를 넘어야 한다.

 

 

비두리에서 대안리 넘어가는 고개마루에서 배터리컷...

다행히 내리막길이라 대안리에서 원주역 넘어가는 고개 앞에서

평지인데 모터컷...

정미숙에게 전화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그나마 조금 남아 있던 KTX에 연결하려고 보니 모터컷이 아니라 연결선이 빠져 있다.

야호...

파스5로 집까지 쉽게 돌아옴.

그래도 시내 통과는 언제나 피곤하다.

 

 

강빛나, 강바다 이번주에 중간고사 시작

화이팅 치킨 배달...

 

https://blog.naver.com/softrail/224249945621

 

[2tb][2026-0412-일] 행구-남한강(112km)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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