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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는 여행자들 [지역별 한달살기] : 네이버 카페
살아보는 여행자들의 일상 공유, 지역별 일주일 살기 & 한 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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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다 1학년 가을부터 시작한 장박...
10년만에 이번 여름을 끝으로 접을 예정
요즘은 거의 솔캠
대신에 올해초 살아보는 여행자들 맛뵈기 10박 구입
40박, 100박 이런식으로 저렴하게 미리 숙박권을 구입하고
필요할 때 2박 3일 이상씩 사용 가능
점점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나는 30만원에 10박 구입(2인 기준)
시간이 나서 속초 2박 3일 예약하고 강바다와 함께 미시령-진부령 전기자전거로 돌아볼 예정
하지만 강바다 방학을 하지 않았고, 정미숙은 알바가 있어서 결국 혼자 가게 됨.
비예보가 있어서 미시령-진부령 라이딩을 불가능 할 것 같음.


중간에 양양에 들려서 잠깐 돌아보는 것으로 계획 잡음.



9시 출발
그래도 부릉이는 가지고 간다.

홍천 휴게소
비는 내리지 않고 있음


양양읍성 도착
그냥 야산인데...


마침 밥때라 맛집 검색


어제 먹은 순대국이랑 차원이 다르다.
사람이 붐빌만한 맛이다.




여기는 회포장으로 유명하다고...

마침 전통시장 장날이라 인산인해



어묵으로 후식

양양 인구는 2만 7천명

양양읍 인구는 1만2천명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상업시설이 엄청나게 많다.

작년 8월달 생활인구가 82만명이란다.
어마어마하다.

해가 나서 2km만 걷고
급하게 라이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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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일] 양양읍 장날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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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조금 넘게 라이딩
내륙쪽으로 가는데 비가 와서 다시 해안으로 나눔
아주 잘한 선택이었음.

5시 라이딩 종료후
속초를 향해 출발
7번 국도를 따라 속초로 향함.
오늘 오후에 자전거로 달렸던 길 다시 한 번 승용차로 달림.

청초호가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 투숙
위치가 아주 좋다.
각종 맛집들이 도보 5분 이내에 위치







앗! 충전기를 가지고 않아서 다이소로 향함.
걸어서 30분 거리, 걷다가 충전기 편의점에도 판다는 생각이 떠올라 돌아옴.



돌아오는 길에 아트박스 들려서 충전기 구입

썰라이즈 호텔
호텔과 콘도가 섞여 있는 것 같다.
내가 묵은 곳은 콘도 부분
식사를 해먹을 수 있고, 드럼세탁기도 있다.

속초관광수산시장
일요일 저녁인데도 사람이 무지하게 많다.
맛있는 곳은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아! 여기서 생선구이 먹고 싶은데
검색하니 1인은 불가능하다고 나온다.

혼자 식당에 들어가기 애매하고(조림이나 구이를 먹고 싶은데)
포장도 땡기지 않아서
결국 숙소 1층의 횟집에 들어가 물회 먹음

물회가 푸짐하다(2만원)
맥주까지 한 잔(5천원)
취한다.
어휴! 내일 새벽에 월드컵 결승전 깜빡했다.

멋진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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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일] 살아보는 여행자들(속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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