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쉼터/D2019 (89)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학#16][2019-0118-금] 만 54세/ 중앙동 2.2km(누계 84km) 작년엔 히로시마에서 혼자 먹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된 미역국 가족과 함께 빛나, 바다 엄마 전래놀이 연수 따라가서 혼자서 원주처 9km 라이딩. 겨울엔 걷기가 훨씬 재미있다. 자전거는 여름에... 20km 정도 타려고 했으나 10km에서 접었다. 중앙동 잠시 산책 산책 후 수가성 가서 혼자 곱창순.. [방학#15][2019-0117-목] 행구동 둘레길 5km(누계 81.8km) 날 많이 따뜻해졌다. 미세먼지는 아직 잠잠하다. 하루 땡겨서 생일파티 그리고 온가족 아파트 둘레길 산책 저녁에는 혼자 수투락(볼링동아리) 다녀옴. 음... 갑자기 오사카 가족여행에 꽂혀 정보 찾느라 시간 좀 보냈다. 월요일에 여권나오고 화요일에 크로스마일 이전되면 본격적으로 알.. [방학#14][2019-0116-수] 원주천 9.2km 강바다 머리깎으로 하정원 미용실로 걸어서 미용실까지 감. 그리고 차타고 여권사진 찍으러 중앙동으로 이동 영랑택지 가로질러서 걸어감 원주여고와 혁신도시 반곡초등학교 앞 중앙동->무실동 거쳐서 통일마트에 온 후 다시 집까지 걸어옴. 총거리 9.2km [방학#13][2019-0115-화] 미세먼지 off 오전에 치악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 낌. 점심먹고 평창 블루캐니언 다녀옴. 눈발 한 번 흩날린 후 미세먼지 사라짐 [방학#12][2019-0114-월] 미세먼지 vs 비만 12.5km 추우면 미세먼지 사라지고 따뜻하면 미세먼지 쩐다. 암유발 원인이 된다는 미세먼지 그리고 만병의 근원, 비만 몸무게 줄이기 위해 오늘도 걷는다. 아! 오늘은 조금 잘못 나온 듯... 진짜 심하다. 집에서 치악산 보이지 않으면 저녁에 배드민튼이나 열심히 쳐야겠다. 아침식사 남향 아파트.. [방학#11][2019-0113-일] 출근 & 미세먼지 주의보 24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있어서 출근 어제부터 미세먼지에 대한 안내가 계속 발효됨. 원주 시내가 뿌옇다. 12월 1일 이후 8kg 감량. 살짝 갸름해졌다. 오늘은 걷지 못함. [방학#10][2019-0112-토] 매봉산 임도 14.2km 간단하게 아침 먹고 미숙, 사모님과 함께 매봉산 임도 순환코스 도전 돌아와서 점심에 하얼빈 맥주 반주로 걸치고 바로 3시간 숙면 진짜 멋진 코스 [방학#9][2019-0111-금] 감악산 캠핑숲 2km 최대 체중에서 8kg 빠진 상태 아침 간단식 점심은 회령순대 가서 배부르게... 노브랜드 들려서 쇼핑 아! 맛있는 것 많다. 땅콩 한 통 삼. 캠핑장에서 일찍 와서 조금 많이 걸으려고 했으나 점심 먹은 것이 약간 체한 느낌이 있어서 가다가 포기. 저녁에 일어나서 축구 보려고 했으나 역시 포..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