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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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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일] 금대리 벚꽃 원래는 한식 성묘 가는 날 올핸 코로나19 때문에 우리가족만 다녀오기로... 하지만 비가 와서 다음 주로 연기 오늘은 청명 어제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음 오전까지 비예보가 있으나 8시 넘어서 비가 그침 금대리 벚꽃길 걸어보기로 함 영서고등학교 앞에 주차하고 금대초등학교까지 왕복 약 7km 진짜 멋진 벚꽃길 반환점 금대초등학교
[2021-0402-금] 종목변경(걷기->자전거) 백신접종 진행 중 월요일 황사경보 저녁에 황사가 조금 걷혀 가볍게 걸음 날씨가 많이 풀리고 걷기가 지겨워 야간 라이딩으로 종목 변경 미니벨로는 원주천 자전거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서 조금 힘듬 1995년 LA에서 구입했던 모티브를 야간라이딩에 이용 싯포스트와 안장 4만원 주고 구입 빨리 20km 코스를 만들어야겠다. 금요일 저녁은 퇴근이 늦어 간단라이딩 누나가 페이스북에 올린 엄마의 그릇들... 녹색 그릇에 된장국 많이 먹은 기억이 있다. 여긴 수박화채 먹은 기억이... 멕드. 시즌원 10편 완료. 시즌2 기대된다. 멕드 18금은 진짜 막장이다. 한드 잘 보지 않는데 추천이 있어서 빈센조 시작 재미있네...
[2021-0324-수][3월4주차] Eating & Exercise 화요일 아침식사 수요일 아침식사 수요일 저녁식사 목요일 아침식사 월요일 저녁 마지막 오르막이 부담스러워 평소와 반대로 걸어봄 불빛 때문에 반대 방향이 훨씬 좋음 7천5백보 화요일 저녁 원래 걷던대로 반시계 방향으로 걸음 눈부심이 훨씬 적음 수요일 저녁 에스케이프0을 따고 저녁 라이딩 내려갈 땐 속도가 나서 스테레스 풀고 올라올 때 제대로 운동 언제난 전기자전거 생각 작년 이맘때 20명 선에도 엄청 걱정했는데 많이 덤덤해졌다.
[2021-0322-월][KMLA] 20년 근속 표창 코로나 때문에 입학식 및 개교기념일 기념식이 연기되어 애국조회 시간에 20년 근속 공로패 받음 선물로 받은 금메달 집에서 간단한 저녁 식사 그리고 축하 케익 2001년 학생들은 사모, 교사들은 정자관을 썼음 2002년 슬라이드 필름을 스캔하던 아나로그 시대 입사동기 6기 2003년 학생들과 운동하는 것이 큰 즐거움 중 하나 하나고 교감선생님으로 계시는 이영상 선생님이 뒤에 보임 처음으로 담임을 맡게 된 9기 인문반 2004년 9기와 함께 금강산 다녀옴 천지창조 2005년 교사농구팀 2년연속 9기 인문반 담임 맡음 1학년 때도 우리반이었던 조기 졸업한 건우의 경우 내가 고등학교 시절 유일한 담임교사 2006년 10기 학생들 2학년 담임을 맡음 3학년 때도 담임을 맡음 2007년 9기 조혜령이 졸업 후에 스..
[2021-0321-일] 중앙선 폐선 걷기 미세먼지도 있고 비예보도 있어서 아침 산책 우물쭈물 아침먹고 9시 넘어서 출발 자전거 탈까, 걸을까 잠시 고민 중앙선 폐선을 따라 원주역까지 걸어감 우리집에서 원주역까지 철길따라 약 8km 정도 됨 철로를 걷는 것이고 동영상 촬영도 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2분 정도 더 걸림 원주천 철교 원주천 배말타운 강바다 자전거 라이딩 거부하여 오후 늦게 혼자 출발 추워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바로 들어옴 오늘은 마하16으로 라이딩 혼자 다닐 때 큰 자전거 타야겠다.
[2021-0319-금][3월3주차] 걷기 & 먹기 강바다 갤럭시탭으로 뉴스공장 시청하며 아침 먹기 오래간만에 도미노피자 화요일 픽업 40% 할인 이용 수요일 저녁식사 목요일 아침식사 금요일 아침식사 금요일 저녁식사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을 남기지 못함 목요일 저녁 따뜻한 저녁 자전거 전등이 도착하여 원주천 야간라이딩 도전 볼트9로 진행 걷는 것보다는 덜 지루하다. 코스 잘짜 25km 정도 타면 좋을 것 같다. 금요일 저녁 엄마 재우고 패드 세상을 맘껏 누리는 남매 석유가격 많이 올랐다. 이번주 꽤 걸었다. 앞으로 자전거 타기와 걷기 격일로 예정 미워치 앱에서의 기록
[2021-0311-목] 미워치 구입 및 사용 집에서 더 이상 책을 읽히지 않는다. 오다 노부가나_도요토미 히데요시_도쿠카와 이에야스 6편으로 축약 목 자르는 장면과 할복 장면이 지나치게 많다. 딱 한 번씩만 보여주면 되는데... 오히려 당시 전투신이나 공성전, 전략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12세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예전에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1천원으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시대 월요일밤 걷기 돌아와서는 바로 취침 화요일밤 바다와 함께 걷기 미워치 도착하여 처음으로 기록해 봄 정가 139,000원 짙은 색 줄은 재고가 없어서 베이지색으로... 가장 시계스러운 것으로... 기록이 아주 자세하게 된다. 심장병 환자에게 심박수 알려주는 기능이 최고인듯... 시계차고 자면 수면 분석해 준다. 푹잤다. 2시간 31분을 꿈속에서 헤맴 날씨 ..
[영상][걷기][2021-0307-일] 토(9.3km) + 일(13.1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