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기/B2017

(120)
[2017-0401-토] 미녀와 야수(메가박스) 날씨가 꿀꿀하여 야외활동 불가능하여 조조로 메가박스 가서 미녀와 야수보고 옴. 강바다는 야수처럼 극장 곳곳을 돌아다님 빛나는 집에 올 때 벌써 뮤지컬 톤으로 대화...
[2017-0228-화] 강빛나 시인 일기를 시각적으로 쓸 줄 아는 강빛나
[2017-0326-일]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2 이모집 생활 2주째 금요일 저녁 아빠 만나서 화미당에서 바싹 탕수육 먹고 소초클럽 다녀옴. 토요일은 비가 와서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일요일엔 아빠가 서울가서 엄마 모셔오고 그 동안 잠시 큰이모와 도서관 갔다가 다시 아빠 만나서 원여고에서 자전거탐. 그리고 다시 큰 이모집..
[2017-0319-일] 주말에 아빠와 함께 엄마 병원에 입원하셔서 일주일 동안 큰이모 집에서 생활. 토요일 오후에 아빠 만나서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고 소초클럽 가서 배드민턴 일요일 아침에 엄마 병문안 다녀옴. 저녁에 아빠가 끓여준 라면 먹고 다시 큰이모네 집으로... 장소 사람을 가리지 않고 잘먹고, 잘자고, 잘논다...
[2017-0312-일] 치악쳬육관 놀이터 아빠 따라서 협회장기 구경감. 놀이터에 가장 먼저 도착(10시 반) 놀이터에서 가장 늦게 출발(6시 반) 돌아오는 길에 도미노피자 take out
[2017-0311-토] 항아리 보쌈/ 담장 옆에 국화꽃 음... 체인시대... 담장 옆에 국화꽃 팥빙수 올 여름 자주 갈 것 같다.
[2017-0310-금] 닭대신 바삭 탕수육 강빛나 이제는 좋아하는 노래들도 찾아 듣는다. 강바다는 넥서스2를 자기것으로 찜 월요일 새벽 엄마가 서울 병원으로 간 사이 일찍 일어나서 TV시청... 3월 10일 치킨 먹어야 하지만 화미당에 가서 바삭 탕수육 먹음. 토요일 아침에 앵그리버드 께임
[2017-0303-금] 삼삼데이 배드민턴 삼삼데이 낮에 햄버거 먹고, 수요일에 삼겸살을 먹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저녁먹고 소초클럽으로 배드민턴 치러 감. 사실상 엄마 눈 피해서 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