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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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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24_25][2022-0423-토] 꽃비 월요일 야간 산책 강빛나가 충전기를 캠핑장에 두고 와서 산책하는 김에 다이소 들려서 아이폰 충전기 사가지고 옴 화요일 저녁 산책 낮엔 더운데, 저녁엔 쌀쌀하다. 아침 먹으면서 체스 한판 강빛나 학교 생활 목요일 저녁 산책 금요일 저녁 솔캠 벚꽃이 만개했다. 토요일 저녁 목살 BBQ 규영이네 방문 양갈비는 유주네 제공 꽃비 내리는 저녁 라이딩 가기 전 일요일 아침식사
[캠#20_21][2022-0409-토] 할머니성묘 아빠 학교일로 월수목 야근 화요일에 겨우 동네 한바퀴 금요일 저녁 오래간만에 전가족 캠핑장에 모여서 삼겹살 파티 조용한 금요일 캠핑장 아! LG가 NC에게 패배 올해 첫패배 베터콜사울이 너무 강력하여 맥락없는 액션이 어이없게 느껴진다. 아빠는 토요일 라이딩하고 집으로 빛나, 바다도 집으로 오기로 했으나 캠핑장에서 자고 일요일 아침 7시에 집 도착 8시에 집출발... 할머니 산소로... 고모네는 고무부 귀국하시면 나중에 따로... 오래간만에 마장휴게소에 들려서 점심식사 그리고 여주 아울렛으로.... 와! 사람 정말 많다. 한적한 휴게소에서 밥먹길 잘했다.
[캠#18_19][2022-0402-토] 오래간만에 전가족 출동 오래간만에 전가족 출동 확진 격리를 겪은 캠퍼가 많아져서 캠장 분위기도 많이 느슨해졌다. 금요일은 솔캠(장어탕 먹은 후 입실) 토요일은 점촌->안동 라이딩 85km(6시 20분 캠핑장 출발, 6시 반 도착) 빛나, 바다, 미숙 토요일 오후 5시쯤 캠핑장 도착 널찍한 듀랑고 오늘은 지후네 철수 많이들 떠났다. 연박만 남는 분위기 일요일 아침식사 부릉이2 충전에 문제가 있어서 12시까지 충전하면서 캠핑장에 머물다. 엄마와 딸 늦은 아침식사
[캠핑#16_17][2022-0326-토] 비오는 날 솔캠 집에 확진자 2명이라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바로 캠핑장으로 피신 캠핑장 도착하자마자 비내리기 시작 항정살과 카스로 저녁 혼술 토요일 하루 종일 비내림 어묵라면으로 아침식사 학교에 전기자전거 택배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 다녀옴 오늘 길에 둔내 중국집에서 탕수육 포장 토요일 저녁은 옆 사이트에서 생선구이와 바베큐 제공 비오는 날 캠핑장에서 탑보이 시즌2까지 완료 섬머하우스 찾아보니 가상의 공간 하지만 배경이 되는 아파트는 있음. 그리니치 가는 도보터널 근처 구글지도로 다 찾아볼 수 있다. ...
[캠#9_10][2022-0205-토] 한파주의보 금요일 저녁 캠장님이 매점에 드럼 갖다 놓음 정미숙 드럼 연주 한파주의보 토요일 아침에 운동하지 않고 바로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황금룡에 들려 깐풍기 포장 11시반 캠핑장 도착 깐풍기에 맥주 마시고 낮잠 운동은 글렀다. 저녁에는 요리버리에서 주문한 곱창전골 먹고 혼자 퇴실 은미이모가 보내준 강바다 선물 택배로 도착해 있었음 오미크론 엄청난 확산세 전국적으로는 3만명 넘어감 일요일에 보다가 졸다가 결국 다본 이터널스... 이거 애들 영화가 아니잖아? 신의 영역인데 ...
[캠#8][2022-0201-화] 설날 설중 캠핑 어젯밤부터 대설주의보 아침에 나가니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음. 설날. 세배돈 주지 않는다고 세배하지 않는 강빛나, 강바다 캠핑장에서 사모님에게 세배돈 받음 9시반 간단하게 토스트 먹고 집출발 이랑, 상현, 지민이가 벌써 오리 만들어 놓음 눈이 계속 내려 텐트 안에서 닭갈비 준비 하루 종일 눈속에서 뒹구는 아이들 집에 있었으면 인터넷의 바다에서 헤맸을 것이 분명하다.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놀고... 건강하게 자라는 빛나와 바다. 아이들이 놀 때 영화 한편 시청 프롬더콜드, 설국열차도 계속 진행 중 가족영화라는데 풋볼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진짜 어려운 영화이다. 저녁에 떡꾹먹고 7시쯤 나홀로 퇴실 11시부터 월드컵 최종예선 중계 시청 10회 연속 본선 진출 확정 한국에 앞서 10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
[캠#6_7][2022-0130-일] 감악산 등반(빛나, 바다) 금요일 점심 식사 후 학원 다녀와서 캠핑장으로 일단 2박 3일 예정 엄마는 큰이모랑 외할머니 도와 드리려 대전으로 캠핑장에 가는 길에 황금룡 들려 탕수육과 잡탕밥 포장 사장님 조명이 꽂힌신듯 토요일 저녁식사 토스트와 스팸, 계란 아침은 콘플레이크 점심은 짜장면과 잡채밥 아빠 산행 14km 저녁준비 부실 열심히 놀고 토요일 저녁 취침 토요일 아침 영하 12.8도 일요일 아침 영하 14,6도 일요일 아침 식사 계란 7개, 소시지, 콘플레이크 낮에는 햇살이 따뜻함 빛나, 바다, 이랑, 초록이, 지후, 지후아빠 감악산 등반 11시 반~ 4시 원래는 얼음계곡에서 그냥 놀려고 했는데 정상까지 감 너럭바위 도착했을 때 아빠는 모르고 숯불 피우기 시작 감악산 정상 부근 정상에서 찍은 사진은 없음 4시에 도착하여 LA ..
[캠핑#5][2022-0122-토] 전래 놀이/ 애플워치7 날씨가 많이 풀렸다. 토요일 오전 9시 집출발 캠핑장에 도착하여 토스트로 아침식사 정미숙 선생님 전래놀이 지도 아이들이 좋아함. 강빛나와 강바다는 조금 부끄러워 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초4~중1 하루 종일 뛰어다니면 논다. 지금은 사라진 동네 형동생누나오빠언니 분위기 점심은 솥뚜껑 삼겹살 아! 확실히 숯불에 구워먹는 목살이 더 맛있네. 눈도 잘보이지 않고 머리카락에 힘도 많이 빠졌다. 노화 진행 중... 마음만 청춘... 혼자 3시 40분 버스로 체크아웃 놓칠 뻔했다. 3시 52분에 창촌 통과... 기사 아저씨가 막달린다. 금대리 내려 혁신도시까지 7.4km 걸은 후 13번 버스타고 집으로 옴 강빛나 애플워치7 도착 카톡으로 온 강빛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