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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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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b][2022-0702-토][2] 익산역->금강->오송역(172km) 11시 반 강경 도착 폭염주의보 경모네 젓갈백반을 먹고 싶었으나 신발 벗고 들어가는 구조 그냥 초입에 있는 남촌칼국수에서 밀냉면 먹음. 진짜 더웠는데 손님들은 대부분 칼국수 먹고 있었음. 부여 가는 길 더운 날씨에도 낙화암 근처에 엄청난 관광객 특히 막국수집에서 줄서서 먹음. 강경보다는 부소산성 앞에 식사 선택권이 더 많은 듯... 편의점에서 2차 보급 요렇게 시내로 들어갔다 다시 종주길 연결 공주도 비슷 부여를 벗어나면 곧 백제보 만남 여기도 살짝 길 헷갈림 백제보 전망대에 편의점과 화장실 있음. 전화기에 열받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액션캠으로 촬영 백제보 다음 보급가능한 장소는 공주 시내 공주보 지척에 있는 정자 공주보 인증센터 근처에는 편의점 없음 공주시내 진입 공산성 입구까지 가면 편의점 있음..
[2tb][2022-0702-토][1] 익산역->금강->오송역(172km) 방학하면 1박 2일로 오송역->군산->새만금방조제->만경->익산 계획 하루에 대충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장마 중 비가 오지 않는 토요일 이용하여 출발 오송에서 익산까지 26분 소요. 401은 목포행, 501은 여수행 함께 붙어서 오다가 익산역에서 분리되어 401이 먼저 출발 6시 40분 기차 예약 토요일 새벽에 일찍 잠이 깨어서 5시 55분 열차로 변경 여수행보다는 목포행이 자리가 널널하여 목포행 401열차로.... 캠핑장에서 오송역까지는 143km 새벽 3시반에 출발하여 금왕휴게소에서 한 번 휴식 5시 40분 경 오송역 플랫폼에 올라감 목포행 SRT는 거의 텅텅 빈 수준 401 열차가 앞쪽에 있음 1호차가 가장 뒤쪽(휠체어석) 예매할 때는 좌석이 많이 차 있었는데 실제로 손님은 많지 않았음. 승용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