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0723-월] 노회찬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삶을 부러워하며 산다. 나는 부러운 사람이 없다.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놀았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후회나 이쉬움이 없다. 뒤에 남은 빛나와 바다가 어리지만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삶을 살 것이다. 나와 누나, 그리고 어머니가 그렇게 살았듯이... 다만 살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