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탄산온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tb][2022-1022-토] 반계리 은행나무(92km) 지인과 함께 라이딩 하려고 조금 쉬운코스 계획 반계리 은행나무 보러가기로... 라이딩 약속 취소되었으나 AS보낸 배터리가 오지 않아서 반계리 코스 그대로 진행... 처음 가본 소태면에서 아주 멋지게 물든 은행나무 하나 발견 뒷바퀴도 빌리봉커스로 교체 타이어 교체는 진짜 껌이 되었다. 1년 전에만 해도 낑낑 헤매다가 샵에 가서 돈주고 교체했는데.... 빌리봉커스로 타다가 겨울을 대비하여 11월 말에 cst 2.4로 교체 예정 문막쳬육공원에 주차 오늘의 코스 싯바와 보조배터리로만 가는 길이라 되도록 언덕길 피함 마지막에 간당간당 도착했다. 확실히 주밧+싯밧보다는 보조배터리가 조금 불편하지만 더 오래 멀리 갈수 있다. 문막교와 섬강 추워서 옷을 두껍게 입었다. 잘한 듯... 섬감 둑방길 경치는 좋지만 비포장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