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걷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요걷기][2024-0120-토] 종합버스터미널 따로해장국(21km) 맥주 기운으로 숙면 취함 5시 기상 6시 집출발 1년 중 제일 춥다는 대한. 하지만 기온은 영상 어제 추워서 걷기를 줄였기 때문에 조금 따뜻하게 입고 나섬. 추운 것보다는 따뜻한 것이 낫다. 인적이 드문 곳에 가로등이 너무 과한 듯 인공지능이 반사되지 않게 처리해 줘야할 것 같은데 여러 번 찍어도 해결을 해주지 못한다. 눈으로는 보이는데, 카메라는 보지도 못하고 표현하지도 못한다. 줌으로 찍으니 인공지능이 처리를 한다. 치악산 여명 이 장면은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조금 밝게 처리 기찻길역 오막살이 철거된 철다리 철다리 정육점만 남았다. 아마 봄에는 철교 걸어서 원주천 건널 수 있을 것 같다. http://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401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