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T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0126-금][07] 오사카 숙소/ 도톤보리/ 스타미나타로 뷔페 OCAT로 종착지를 바꾼 것이 상당히 유용했다. 숙소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데 도톤보리 운하를 따라서 갔다. 1. 난바역은 엄청 혼잡하므로 지하철은 니폰바시역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2. 주유패스 교환은 난카이난바역에서 가능하다. 시간 있을 때 사용 전날 교환해 놓는 것이 좋다. 3. 구로몬시장을 영업 중일 때는 가보지 못했지만 너무 혼잡한 것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 오사카 진입 도시고속도로가 시내 중앙을 통과한다. 우메다 정류소는 버스 2~3대 정차할 수 있는 간이 정류소로 주변에 편의시설도 없다. 우메다 지역의 숙소가 아니라면 OCAT까지 가는 것을 권장한다. 20분 정도 더 걸린다. 4시 OCAT 도착 여기서 주유패스 구입할 수 있었는데 생각도 하지 못했다. 다음날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