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등장하는 SF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해커를 다룬 영화 시즌 1 8편 정도까진 진짜 재미있었는데
이후부터 환상이 나온다.
그리고 시즌2는 엄청나게 헷갈린다.
뷰티풀마인드를 봤을 때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살짝 그런 분위기...
하루끼 소설스러운...
홈랜드 시즌6
Taboo 시즌1
은 진짜 재미있는데...
아! 원작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훨씬 재미있게 만들 수 있었는데 너무 무겁게 간 것 같다.
진짜 모든 것이 웹에 있는데
전기가 끊어지고, 저장한 자료들이 사라진다면
은행에 있는 내돈은 내돈인가? 부채는 사라지는가?
실물만 가치가 있는 것이 되는가?
리셋하고 다시 비트코인으로?
생각해 봄직한 문제이다.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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