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이라는 단어가 실감난다.
나도 뭔가를 정리해야 할 것 같다.
단편적이지만 수많은 이야기 속에서 어떤 것을 넣을까
그리거 그것을 두쪽으로 사진이나 지도와 곁들여 해결할까 고민 많이 했을 것이다.
항상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공부를 하는 것 같지만
공부하는 사람들은 과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1927년생이시니까
내가 대학교 다닐실 때 50대 중반....
현재의 내 나이....
그리고 이 책은 2016년에 출간이니까 90세...
나도 아직 많이 남았네...
열심히 살자.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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