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시즌 1에 이어서 재미있게 본 시즌2
영국 초기 역사에 좀 문외한이기 때문에
결말을 잘 몰라서 스토리가 말이 되든지 안되든지 더 재미가 있다.
앵글로색슨계와 노르만계의 영국 정착 과정에 관한 이야기들
바이킹스에 나오는 이름들이 겹쳐져서 나온다.
뭉그니
아래쪽에 나오는 비슷한 성향의 미드들...
아! 빅데이터는 진짜 정확해!
추천해 주세요! 이렇게 굽신굽신 거릴 이유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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