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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18

[2018-0530-수] 로크포트 도착 & 첫 개시(6.2.토)

6개월 기다렸던 로크포트 드디어 도착

토요일 감악산 캠핑숲에서 피칭 예정

도킹덴트 빼고 거의 다 구입


로크포트 상세사이즈 설명 동영상

로크포트 설치설명서



 








감악산 캠핑숲으로

원래는 장박 마치기 전에 텐트가 도착하여

한 번 처보고 철수하는 거였는데...


확실히 중간 십자폴대는 설치가

로크보다는 훨씬 쉬워졌다.

중간에 작은 가방 넣으면 볼록 올리는 것이 쉽다.







플라이도 미리 설치하면

간단하게 올릴 수 있다.

이것도 로크보다 쉬워졌다.






문이 붙어 있는 상태로 배달되어서

혼자 치려고 했는데 들려고 하니 무게가 있어서

결국 빛나 엄마 불러서 들어달라고 함.

다음부터는 문을 떼어 놓고 치기 때문에 쉬울 듯.

팩을 두 개 박았는데 밀리지가 않아서 옆 폴대 낄 때 힘들었다.

한 귀퉁이만 박아 둘 것.






사장님과 장박에 대해 의논 중인 팟찌

9월부터 6월까지 하기로 했다.

보관함도 하나 분양 받아서 장작 놓고 옴.





B6에 설치

웅장하다.






도킹텐트 연결

지퍼라 정말 쉽다.







이너텐트 설치

아래쪽에 연결하는 것이 조금 불편

그래도 예전 코린토스7보다는 쉽다.

공간감은 이화지작보다 휠씬 좋다.

아쉬움점은 안쪽에 수납공간이 없다.

아마도 하루, 이틀 다닐 때는 이화지작 S4 많이 애용할 것 같다.

제주도 갈 때도 이화지작 가져갈 예정.





옆에 줄로 당기니 각이 훨씬 잘 잡혔다.

총 팩 15개 박았다.





천이 두껍고 검은색이라

안이 꽤 어둡다.





모기장 설치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결로 전혀 없었음.







공간감이 아주 좋다.

겨울 장박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9~10월 포트+ 도킹텐트

11월~3월 포트/ 로크+베이직베스티블 or 랏지+구형베스티블/ 로크+베이직베스티블

4~6월 포트+도킹텐트


제주도 캠핑

포트 + 토킹텐트(in 이화지작 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