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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18

[2018-0602-토] 감악산 캠핑숲(#18) - 수영장개시, 포트개시

감악산 캠핑숲에서

수영장 개장했다고 해서

새로온 텐트도 개시할 겸 출격.

빛나와 바다는 집에서부터 수영복 입고 출발







공간감이 넓은 로크포트

9월에서 내년 6월까지 장박하기로 결정.










텐트치는 동안 바로 빛나, 바다는 수영장으로

바다 친구 이서준 만남.












저녁먹기 전 독서

강빛나는 폰으로 웹툰 보는 중









아빠 힘이 빠져서

간단하게 구이바다에 목살 구워먹음.







 







영화 감상







포트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남.






아침부터 올챙이 잡아 온 빛나 바다.






집도착 기진 맥진

























강빛나 꿀벌에 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