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거운캠핑/C2018

[2018-0707-토] 캠핑 #20

토요일 아침 혁신도시 라이딩

전주비빔밥가서 아침먹고 옴.





강빛나, 강바다 아침식사







강바다와 함께

강혜숙쌤 응원하러 치악체육관 감.

앗! 어른신 부는 국민체육센터에서...

20분 앉아 있다가 갑자기 깨닫고 이동.








전자시스템으로 점수가 전광판에 게시된다.













도희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강빛나.

SG마트에서 파티

강바다도 따라감.




도희와 혜정이.






아빠는 홀로 캠핑장으로

신림반점에서 콩국수





두번쨰 피칭인데 첫번째보다 힘들었다.

혼자서는 조금 버겁다.

바람에 텐트 날라갈 뻔

다행히 팩을 박아 두어서 위기모면


릴렉스체어 망가져서

마운트리버 롱링렉스 컴포트 에코 주문





음. 도킹텐트가 살짝 낮아서

이화지작 S4가 들어가지 않는다. 우겨 넣으면 넣을 수도 있지만

과감하게 포기


제주도에는 콜맨 원터치 텐트 가져가기로 결정(210*210*135)







재희네 만남.






바람이 불어서

문 설치

훨씬 좋다.

제주도에도 문을 가져가야겠다.







아침에 감악산 산책












1km 걸어올라가서

물소리만 듣고 왔다.







물이 꽤 차갑지만

개울애서 노는 빛나와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