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에 대한 정보면에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책
실제 등반 시 필요한 지도와
등반로 요약정리가 아주 잘되어 있다.
요약정리
갈 오름을 정하는 데 가장 큰 척도는
정상뷰이다.
별 네 개 이상만 간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을 나는 좋아한다.
제주도의 버스 시스템이 바뀌었다는데
지선도로에도 지나가는 버스들이 많이 보인다.
송당
좁은 동네에
세븐일레분, gs25, CU가 모두 있다.
심지어 안동국밥까지
프랜차이즈 아니면 견디기 힘들다.
돝오름 탐방로
1주일 전에 정비작업을 끝냈다는 안내문이 있다.
아침 7시인데 햇살이 너무 뜨거워
수건으로 얼굴을 감아샀다.
둘레길
정상가는 길
긴바지 입고 오길 잘했다.
30분 만에 정상도착
한라산과 동쪽 바다가 모두 보인다.
다랑쉬오름이 바로 동쪽에 있다.
우도
그리고 대수산봉으로 착각한 오름
중간에 보이는 건물이
비자림 힐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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