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018-0725-수][2] 대수산봉

돝오름에서 대수산봉까지 가는 데 조금 헤맸다.

첫번째 대수산봉의 위치를 잘못파악

두번째 도착해서 차로 올라가는 길 찾는 데 조금 헤맸다.

대수산봉을 가기로 결정한 것은 정상까지 차가 간다는데 있었다.

일단 네비게이션에 고성리신양공동묘지 입력

정상뷰 별 4개

후회하지 않는다.

지미봉보다 차타고 가면 접근이 훨씬 쉽다.

가는 길에 바라본 용눈이오름

수산리 통과하면서

국수가게 눈여겨 봐둠.

입구에 들어가지 못해 조금 헤맴.

비포장도로가 대수산봉 가는 길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헤맴.

조금만 올라가면 벽돌로 된 포장길이 있음.

정상부근 주차장 도착

전망대 공사 중

여기서 정상까지는 도보로 3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