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8-0808-수] 공작(****) vs 신과함께2(*****)

 너무 더워서

KT VIP 멤버쉽을 이용하여 영화 관람.

공작, 미션임파스블 중 공작 선택

이이제이에 흑금성이 나온다고 해서 출연하기 전에 미리 영화를 봐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공작 선택.

결과를 아는 이야기로 뒷부분에 흥미는 조금 떨어졌음.

 

이이제이에 김단 기자와 함께 출연

영화는 팩트 50% 픽션 50%라고

김단 기자의 공작1, 공작2가 책으로 나왔는데

여기엔 팩트 100%.

책을 읽어봐야겠다.

 

 

 

 

전화번호로 티켓을 쉽게 발권할 수 있다.

 

 

 

 

 

1만원 포인트 차감.

영화아니면 차감할 일이 없다.

한 달에 한번씩 꼭 사용해야겠다.

지난 닳에는 변산.

방화시리즈로 가고 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30도가 넘어서

조조보러 출발

미션임파스블이 방화에 밀려서 조조가 없다.

1천만이 벌써 봤다는 신과함께2를 보기로...

신과함께1은 보지않는 상태

 

 

 

 

 

 

아! 가는 길에 기름이 엥꼬나서

차가 신호등 교차로에서 시동꺼짐.

삼성화재 서비스에서 휘발류 3리터를 가지고 20분 후에 도착.

시동걸려니 배터리까지 방전. 음... 가지가지...

신과함께2가 워낙스크린을 많이 잡아서

메가박스 다른관에서 조조가 바로 있다.

 

 

 

 

 

 

주지훈이라는 배우 이름 처음 들어봤는데

두 영화에 모두 나온다.

신과함께2.

끝까지 반전이다.

마동석이 이영화의 앙꼬다.

 

이건 크로스마일카드로 조조결제하고

무료로 팝콘 및 콜라 서비스.

 

 

주지훈 양쪽 모두에서

조연으로 출연

모르는 배우라

신과함께보면서 어! 공작에 나온 사람아닌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