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동안 나홀로집에
공사가 끝난 후라 가스도 끊어놓고
가재도구도 정리되지 않아서
식당을 전전...
음... 오후3시에서 5시까지 거의 모든 식당이 준비 중.
첫날은 5시 땡하고 안동국밥 방문...
금, 토 이틀 소나기가 내리고
조금 선선해졌음.
드디어 원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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