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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9

[2019-0108-화] 바다야 1년 동안 수고했어!

아직 인형이 없으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강바다




엄마 재워 놓고 께임 즐기는 남매








중간에 노란색을 칠한 것은

강바다 본인의 글

수고했다.




아침식사












등교

방학식 - 1








행구동 3학년 어린이들










저녁 식사

에어프라이기가 한 조리한다.






독도 강치 시청 중

오늘부터 빛나와 바다용 컴퓨터로 

무겁지만 DVD를 플레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