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 바다 방학 첫날
아침 7시 반경 기상
간단하게 아침식사
12시경 점심식사
점심먹고
빛나 피아노 학원 다녀온 후
학교 도서관으로...
엄마와 아빠는 혁신도시 걷기
저녁무렵부터 아빠와 엄마는 정신 차리지 못함.
바다, 내일 생일 파티에 가기 위해 편지쓰기, 그리고 도와주는 빛나
아빠 배드민턴 다녀오는 사이
엄마를 재우고 책읽고 있는 남매
10시 반쯤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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