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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9

[2019-0113-일] 홍익돈까스

샤워했다고 홍익돈까스 가기를 거부하는 빛나와 바다.

사실은 TV보려고 배가 고프지 않다고 주장






한 달에 한 번은 액정 보호필름을 깨어 먹는 강바다

진짜 전화기 가격을 보호필름 가격이 능가한 것 같다.

5개 주문했는데 이제 하나 남았다.





엄마, 아빠만 홍돈 가서 3개 주문

하나는 포장해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