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꽤 추웠음.
12시쯤 되어서 많이 풀림
치과 예약이 있어서 샘치과까지 걸어감.
혁신도시 한바퀴 돌아서 오려고 했으나
애들이 방학식 한 후 일찍 집에 오는 바람에
원주천 부근에서 차타고 집앞으로 돌아옴,
빛나, 바다 방학 동안 여기가서 농구배우면 좋으련만
엄마가 동의하지 않음.
후반부 걷기
총 12km
동네에 점점 집들이 많아진다.
건축회사들은 집을 지어야지 먹고 사는데
사람이 줄어든다는데 이렇게 지어도 되는지 모르겠다,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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