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침 8시부터 배드민턴 클럽대항전에 가심
선수 부족으로 시간되는 사람 차출
오전 11시 개막식
내빈소개 -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할 문화
강바다의 현 담임선생님이자
강빛나의 작년 담임선생님이신 정정숙 선생님도 다른 클럽소속으로 출전
강빛나, 강바다 응원감.
애들은 이기는 편을 좋아함.
마실 나온 차림으로 경기에 임하는 아빠.
강빛나가 찍은 사진
상대편들이 주눅이 들 정도로 젊었음.
엄마 생신
설거지를 대신해 주는 강바다
저녁에 인더키친에서 생일파티
오래간만에 가족사진
강바다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해서
비오는 와중에 길카페 파스꾸찌까지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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