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블로그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다.
주말에는 그저 멍때리면서 쉬기
2019년이 10일 정도 남았지만, 여전히 일정이 빡빡하다.
방학도 후다닥 지나갈 것 같다.
온갖 잡념으로부터 나를 해방시켜 주는 것은
넷플릭스 영드 The Crown.
실존 인물들이라 위키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검색의 유혹을 참으면서 본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고민
시즌 3에서는 배우들이 바뀌었다.
조금 더 현실에 가까운 얼굴들로 선택한 느낌.
시즌3. 1화에서는 앞부분에 조금 헷갈렸다.
그나마 오늘부터 가오슝 여행에 불을 붙였다.
여행 계획이 그나마 다시 블로그 기록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다.
짜증유발자 vs 행복바이러스
나 마음먹기 나름이다.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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