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교보문고 출장
만종역에 제2주차장이 유료화 되고
구만종역에 무료주차장이 생겼다.
제1주차장 이용.
원주에서 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강릉부터 오는 사람들도 많은 듯
초장기와는 달리 승객들이 많았다.
종로 쉑쉑버거에서 점심
내 취향 아니다.
서울에는 원주에서 볼수 없는 것들이 많다.
잠시 시간이 남아서
옥상정원에서 휴식
교보문고에서 구입해 온 흔한남매 1,2
어린이 도서부분 1위였다.
빛나는 진짜 좋아하고, 바다도 읽는다.
수요일은 함께 소초클럽으로 운동하러 가는 날
학교에서는 중간고사 끝나고
여러가지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목요일 횡성교육청 출장
저녁에 원주에서 다시 회의하고
저녁에 동네 잠깐 걸음.
다음주 목, 금 부산 출장다녀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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