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그럴싸한데 안은 별로 였음
화장실에 사람이 가장 많은 듯
그냥 놀이동산이었음.
너무 많이 걸어서 강바다 맛탱이가서 집에 돌아갈 것을 주장
택시타고 숙소로 돌아가느냐 마느냐 옥신각신 하다가
계속 구경하기로 결정
강바다, 강문근 휴식
정미숙, 강빛나 아이스크림 사러 이동
강바다 공룡타보고
조금 원기회복
한창 공사 중인 다리
다리가 돌아감
옌청푸역 앞의 공차
가오슝 가이드북에서
공차의 원조가 대만인 줄 처음 알았다.
스벅이랑 차이가 없다.
'외로운행성(해외) > 2020-가오슝가족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오슝][2020-0105-일][D3][1] 가오슝역->바오안역 (0) | 2020.01.06 |
---|---|
[가오슝][2020-0104-토][D2][6] 리허우야시장/저녁식사/ 둘째날 정리 (0) | 2020.01.05 |
[가오슝][2020-0104-토][D2][4] 냉면/망고빙수/미니트레인 (0) | 2020.01.05 |
[가오슝][2020-0104-토][D2][3] 치진해변/ 전기자전거 (0) | 2020.01.05 |
[가오슝][2020-0104-토][D2][2] 치진섬 요새 (0) | 202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