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려도역 리허우 야시장으로 이동
루이팡이 동네마트라면
여긴 백화점 분위기
쭉 둘러봐도 냄새나긴 마찬가지
우리 스타일은 아님
강바다 드디어 소원성취
혜진투어의 병들기 도전
스테이크 가게에 오늘도 갔으나
역시 만원.
어제 길가다가 본 식당에 가서 저녁 먹음
서비스차지 10%까지 받는 곳.
다 좋은데
맥주와 탄산음료 팔지 않는 것이 옥에 티.
숙소 부근에 이외로 먹거리 풍부하다.
멋집보다는 구글지도에 나오는 곳
그냥 찾아가도 된다.
버블티와 소보로 빵으로
부족한 부분 조금 보충
길에도 이렇게 충전기들이 있다.
================== 둘째날 정리 ===================================================================
=================== 오늘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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