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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행성(해외)/2020-가오슝가족여행

[가오슝][2020-0107-화][D5][1] 영국영사관(시즈완)

어제는 안개가 자욱했었는데

오늘은 하늘이 새벽부터 맑다.






엄마가 가이드북을 가지고

쇼핑 공부하는 동안 빛나. 바다 아침부터 스마트폰








강빛나. 강바다 쉐프 요리대전

승리는... 








매일 아침

그리고 저녁에 들어올 때

항상 놀이터에서 논다.












미려도역에서 오렌지 라인으로 갈아타고

영국영사관터에 가기 위해 시즈완역 하차

99번 버스를 20분 정도 기다려야해서

택시로 이동





영사관 꼭대기까지 택시가 갈 수 있는 줄 알았더니만

이렇게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뒤쪽으로 올라가서 앞쪽으로 내려오는 것이 훨씬 편하다.

















테라스에서 차 마시는 사람들은 모두 한국인






















우리는 차를 마시지 않고

2플러스 1 차 3통 구입

여름에 캠핑장에서 먹기에 딱 좋은 분말














혼자 왔으면 저 산위에 전망대에 분명히 올라갔을거다!




















배를 타고 싶었으나

나머지 3명이 별로 마음내키지 않아해서 포기








테라스에서 차 마실 필요없이

가오슝시내쪽 전망이 더 좋다.

포켓몬 잡느라 정신없는 빛나와 바다




































사진 한 장찍는데

99번 버스가 지나가서

바로 승차.

운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