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00원씩 다시 이지카드 충전
결국 남은 것은 저녁에 패밀리 마트가서 10대만달러씩 남겨 놓고 초코릿 삼.
마지막은 마이너스 탑승 가능
환불하지 않을 예정.
C8 하차
바로 85대루가 보인다.
전망대 올라갈까말까 물어보니
모두 거부. 돈 굳었다.
날씨도 조금 흐려짐
시립도서관 루프탑 올리감.
왼쪽 엘리베이터 타야지 루프탑까지 직통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면 7층에서 걸어올라가야 함.
도서관 통과하여 8층으로 감
별로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영국영사관까지 꽤 멀다.
그늘 속에서 휴식 취함
이케아 구경하려고 했으나
배가 고파서 바로 까르푸로 입장
스시익스프레스에서 점심식사
쿠라수사보다 훨씬 편안함.
가격도 25% 저렴
29접시 먹음
까르푸에서 먹거리 선물 위주로 쇼핑
지하철타고 숙소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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