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빛나, 강바다 휴식 취하는 틈에
엄마, 아빠 발마사지 다녀옴
발마사지 + 어깨 마사지 45분/ 450대만달러
금,토 연속으로 대기가 길어서 포기했던
스테이크 가게.
화요일 저녁이라 바로 입장.
택시타고 용호탑으로 이동
관광객 없이 운동하는 현지인들만 왔다리 갔다리
다시 택시타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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