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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21

[걷기][2021-0119-화] 혁신도시 8.4km

어제보다 많이 추워졌다.

두껍게 입고 아침 일찍 혼자 나섰다.

 

 

 

다시 소니 RX100M4로 사진 찍기

아! 목이 너무 많이 늙었다.

 

 

 

가볍게 8.4km

 

 

 

음... 너무 많이 껴입고 나섰다.

조금 더웠다.

 

 

 

비로봉은 어느 정도 멀리 떨어져야 보인다.

 

 

 

 

날씨가 너무 좋다.

그렇게 춥지도 않고

내일 안동 시내 라이딩으로 계획 변경

 

 

 

망한 가게들이 정말 많다.

대부분이 식당이었다.

 

 

 

강바다 와이키키스포츠에서 농구 배워야 하는데...

엄마 설득이 쉽지 않다.

 

 

 

석유 가격 많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