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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안동][2021-0120-수] 미니벨로로 돌아보는 안동 시내 7시간[2]

안동댐 보조댐

보조댐 위쪽으로 길이 나는 것 같다.

교각 공사 중

 

 

 

월영교와 안동댐 본댐이 보인다.

 

 

 

중앙선 철교

현재 폐선

 

 

 

월영교 앞에 식당가 형성되어 있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출발점

 

 

 

오른쪽에 난 길을 따라 올라감

자전거도로 있음 하지만 끌바

추천코스는 댐을 가로질러 왼쪽에 난 길로 내려오는 것... 

 

 

 

꼭대기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경치가 진짜 멋진곳.

강추

 

 

 

코코로코 마하16과 볼트9는

주차장에 파킹

 

 

 

유교랜즈쪽 도로

비추...

 

 

 

터널도 통과해야 함

 

 

 

다행히 터널 안에 인도 따로 있음

 

 

 

자건거길 진입

 

 

 

강남쪽으로 이동

 

 

 

낙동강변 캠핑장

 

 

 

안동 서쪽의 신시가지

중앙고속도로가 시의 발전 방향을 결정한 셈

 

 

 

안동보

 

 

 

아줌마 두 번이나 넘어짐

 

 

 

드디어 안동역 다시 도착

 

 

 

안동을 떠나기 직전 기온

영상 6도까지 올라감

 

 

 

 

어제 짠 원래 계획도

 

 

 

 

오늘 돌아본 코스

 

 

자도로 보는 오늘의 코스

 

 

 

다시 간다면

추천하는 코스

처음에는 강남쪽 자전거 도로를 따라 라이딩을 즐김

임청각-칠층석탑-월영교-안동댐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간다음에

다시 구안동역으로 돌아옴.

 

식사는 구안동역 부근이나, 월영교 주변 관광지에서 해결

갈 때 구안동역 주변의 맛집에서 먹는 것도 가능

안동댐 카페에서 1시간 정도 머물면 좋음

 

 

 

임청각 주변 자전거 도로

 

 

 

안동역 주변 구시가지

버버리찰떡에서 안동역까지는 자전거로 30분 정도면 주파 가능

 

 

 

안동댐에서 마신 카푸치노가 체했는지

집에 와서 고생함

저녁도 먹지 못하고 소화제 먹고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