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그네쉼터/D2022

[2022-0307-일] 피로/사전투표/산불/캠핑(#14)/걷기/원주천라이딩

새학기 시작

강바다 6학년 2반 조정* 선생님. 4,5,6학년 연속 남자 담임 선생님

강빛나 1학년 8반 안영* 선생님(도덕 교과)

둘 다 잘 적응하는 것 같다.

강빛나는 남자 14명, 여자 14명이라고...

 

 

 

확진자 확산세가 대단하다.

하지만 감기 수준으로 가는 듯...

확진되고 6일 후면 모두 일상으로 돌아온다.

 

 

 

 

원주도 1일 1500명 내외

교직원들 동거인이 감염되기 시작

 

 

 

주말에

강릉, 동해, 삼척, 울진 등에서 산불

거센 바람을 타고 엄청난 속도로 확산...

 

 

 

 

본격적으로 1학년까지 수업시작하면서 면연력이 많이 떨어진 듯...

오징어 숙회와 망고를 저녁에 먹었는데 윗입술이 부풀어 오르면서 마비

3일 동안 부어 있었다.

 

 

 

금요일 점심시간에 우천면에서 사전투표

사전투표율이 37%이다.

안철수의 4번째 철수 영향인 듯....

 

 

 

토요일 아침

강풍특보

양평->서원주 라이딩 포기

 

 

 

아침에 정미숙과 함께 동네 한바퀴 돈 후에

바로 캠핑장으로

 

 

 

캠핑장에서 6시에 퇴실

황금룡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으나 문을 닫음

혁신도시 국수나무에 들어갔으나 마감

동명카츠에서 돈까스로 저녁 식사

 

 

 

일요일 아침

바람은 조금 잦아졌으나 체감 온도가 낮아서

양평->서원주 라이딩 포기하고

수가성을 향해 걷기 시작

 

 

 

봉산동 넘어가는 길이 호젓하고 좋다.

 

 

 

아! 철수...

철수해서 많은 사람들이 화났다.

결과는 수요일 저녁에 알 수 있다.

머리까지 깎고 걷기 종료

 

 

 

 

기온도 많이 올라가고

바람도 약해져서

걷기 마친 후에 조금 휴식을 취한 후

바로 원주천 라이딩 나섬.

 

무릎이 아파서

전기자전거에 대해 고민하면서 라이딩

일단 참아보기로...

커넥티드, 부릉이2TB, 프라텔로 FEM, U22

모두 장단점이 있다.

일단 베란다에 자전거가 너무 많다.

 

 

호저대교 왕복

거리상으로 양평에서 여주보 거리인데

더 가깝게 느껴진다.

 

 

 

돌아오는 길에 다이닝버거에서 포장

원스커피에서 먹을 수도 있다.

 

 

 

시즌1 8편까지 정주행

스칸디나비아 기독교 정착 과정

 

 

 

 

프렌치 느와르

 

 

 

 

스페인 코미디

사회문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