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쯤에 결판났다.
4등 허경영 등극
1,2등 표차보다 더 많은 표를 얻었다.
목요일 저녁 가볍게 동네 한바퀴
딱 좋은 코스인데 조금 짧다.
조금만 더 걷자.
넷플릭스와 유튜브의 유혹을 물리친 소설
오쿠다히데오의 공중그네를 연상시킨다.
강추...
우크라이나 사태는 만만치 않다.
러시아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그렇게 위협적이었나?
결정권자들이 정말 판단 잘해야 한다.
금요일 저녁 퇴근해서 저녁먹고
혼자 캠핑장으로... 바로 맥주 한 병...
새벽 2시까지 숙면을 취했다.
날씨 많이 따뜻해졌으니까 다음주 금요일부턴 캠핑장으로 퇴근할 것 같다.
안개낀 토요일 아침
라면 끓여먹고
8시 10분 퇴실
9시 20분 서원주역 출발 무궁화호 탑승
양평->서원주 라이딩 70km
라스트킹덤 시즌5 시청 중...
살벌했던 영국의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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