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전가족 출동
확진 격리를 겪은 캠퍼가 많아져서 캠장 분위기도 많이 느슨해졌다.
금요일은 솔캠(장어탕 먹은 후 입실)
토요일은 점촌->안동 라이딩 85km(6시 20분 캠핑장 출발, 6시 반 도착)
빛나, 바다, 미숙 토요일 오후 5시쯤 캠핑장 도착
널찍한 듀랑고
오늘은 지후네 철수
많이들 떠났다. 연박만 남는 분위기
일요일 아침식사
부릉이2 충전에 문제가 있어서
12시까지 충전하면서 캠핑장에 머물다.
엄마와 딸
늦은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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