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3][2022-0724-일] 비오다가 말다가 계속 장마(솔캠)

목요일 저녁부터 다시 솔캠

강바다는 약간 감기 기운이 있고

강빛나는 주말에 수학 과학 캠프

이랑이 엄마가 구워준 우즈베키스탄 빵

고소하다.

 

 

 

파손된 캠핑 장비

신림우체국에 가서 AS 보냄

 

 

 

캠우들이 갖다주는 간식들

 

 

 

금요일 저녁 라이딩 후

들어오다가 신림반점에서 짬뽕 포장

 

 

 

토요일 아침 비가 오락가락

6시부터 아침 먹고 날씨 간보다가

9시나 되어서야 금성행정복지센터로 출발

 

 

 

토요일 저녁

금성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해온 벌집 삼겹살

 

 

 

 

토요일 저녁

엄청나게 비내리기 시작

 

 

 

일요일 오전 흐리지만 비 그침

토스트 먹고 또 3일 연속 라이딩 나섬

 

 

 

일요일 저녁은 재준 엄마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