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7월 31일(일) - 문근, 바다 부자캠
#61 8월 1일(월) - 새벽에 비내림, 잠깐 개인 오전에 미숙, 빛나 버스타고 신림까지 와서 픽업. 비 오락가락
#62 8월 2일(화) - 오전에 비, 오후에 개임, 밤부터 새벽까지 엄청난 비
8월 3일(수) - 오전까지 비, 모두들 늦잠 잠. 오전에 빛나, 미숙 퇴실, 오후에 바다, 아빠 퇴실
엄마는 수업, 아빠는 피부과
엘리베이터 개통
캠핑장으로 오지 않고 집에서 잠
장마와 태풍의 영향이 이어짐
월요일 아침 계란 파티
월요일 점심 : 수정 엄마가 제공한 짜장
잠시 비가 내리지 않는 틈을 이용하여 해먹 설치
강빛나 도착하여 짜장면
화요일 아침
비가와서 난로 피움
강바다 수정이와 물놀이
수요일 아침까지
엄청나게 비내림
9시까지 늦잠
강윤철 피부과 들렸다가
중앙시장 몽실식당에서 돈까스
이디야에 가서 1인 빙수 2개 구입
키오스크가 있는 것을 모르고 계산대에서 주문
아파트 엘리베이트 공사 완공 기념으로
집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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